大 學 (傳文) 5~1 장<格物補傳>
所謂致知在格物者 言欲致吾之知 在卽物而窮其理也
소위치지재격물자는 언욕치오지지인댄 재즉물이궁기리야라
이른바 앎을 깊이 해서 사물을 구명함에 있다는 것은 나의 앎을 깊이 하면
사물에 대하여 그 이치를 궁리함에 있는 것을 말하느니라
大 學 (傳文) 5~2 장<格物補傳>
蓋人心之靈 莫不有知 而天下之物 莫不有理
개인심지령이 막불유지요 이천하지물이 막불유리언마는
惟於理 有未窮 故 其知有不盡也
유어리에 유미궁이라 고로 기지유불진야라
사람 마음의 영명함이 앎이 아는 것에 있지 않고 이 세계의 사물이 이치가 있지 않은 것이
없는데, 다 만 그 이치에 채 구명되지 못함이 있기 때문에 그 앎이 미진한 데가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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