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교문화재

大 學 (傳文) 5~1,2 장

吳鵲橋 2016. 12. 31. 06:30

大 學 (傳文) 5~1 장<格物補傳>

所謂致知在格物者           言欲致吾之知             在卽物而窮其理也 
소위치지재격물자는         언욕치오지지인댄      재즉물이궁기리야


이른바 앎을 깊이 해서 사물을 구명함에 있다는 것은  나의 앎을 깊이 하면 

사물에 대하여 그 이치를 궁리함에 있는 것을 말하느니라

 

大 學 (傳文) 5~2 장<格物補傳>

蓋人心之靈        莫不有知         而天下之物       莫不有理

개인심지령이     막불유지요      이천하지물이    막불유리언마는

惟於理     有未窮       故      其知有不盡也
유어리에  유미궁이라   기지유불진야라


사람 마음의 영명함이 앎이 아는 것에 있지 않고  이 세계의 사물이 이치가 있지 않은 것이

없는데, 다 만 그 이치에 채 구명되지 못함이 있기 때문에 그 앎이 미진한 데가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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