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산공묘는 니산의 동남쪽 기슭에 위치하며 역사상 또한 총칭하여 니산서원이라고도 하는데 공자의 출생한 곳에 세운 일종의 기념비적인 건축이리고 하는데 그만 보지 못하였다.
개장 시간이 오후 3시 30분까지였는데 우리는 4시 50분쯤 도착했기 때문이다.
매표소도 문을 닫았고 입구도 문을 닫았으며 입구에 오후 3시30분까지만 입장할 수 있다는 푯말이 붙어있엇다.
니산은 니구산을 줄여서 니산이라고 한다고 한다.
산을 쳐다보니 가장 가까운 곳에 정자가 있기에 무슨 정자인지도 모르고 사진만 찍어왔다.
내려오면서 뒷산을 보니 모두가 돌산이었는데 날씨가 흐려서 잘 나오지않았다.
구름같이 보이는 것이 모두 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