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사를 둘러보고 약수를 한 잔 하고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구드래나루터까지 갔다.
선착장 옆에 물고기들이 이렇게 많았다. 백마강에는 얼마나 물고기가 많길레...
선착장의 배들
배를 타고 가면서
김유신이 백마 머리를 미끼로 용을 낚았다는 바위 조룡대
선상에서 부소산을 배경으로 고란사 쪽
구드래 나루터에 와서
내려보니 이쪽은 물고기가 더 많았다.
그러나 내려서 보니 물고기를 기르기 위해 선착장을 중심으로 가두어 놓은 것이었다. 내가 속았다.
고란사를 둘러보고 약수를 한 잔 하고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구드래나루터까지 갔다.
선착장 옆에 물고기들이 이렇게 많았다. 백마강에는 얼마나 물고기가 많길레...
선착장의 배들
배를 타고 가면서
김유신이 백마 머리를 미끼로 용을 낚았다는 바위 조룡대
선상에서 부소산을 배경으로 고란사 쪽
구드래 나루터에 와서
내려보니 이쪽은 물고기가 더 많았다.
그러나 내려서 보니 물고기를 기르기 위해 선착장을 중심으로 가두어 놓은 것이었다. 내가 속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