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정에서 고란사로 내려왔다.
우선 고란사의 현판이 해강의 글씨 같았다.
해강의 글씨가 곳곳에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많은 것 같아 심상하다.
다음 고란초를 찾아보려니 어느 것이 고란초인지 종잡을 수가 없어서 몇 장을 찍었다.
범종각의 명칭이 특이하다.
령종각이라는 명칭은 처음 들어본다.
백화정에서 고란사로 내려왔다.
우선 고란사의 현판이 해강의 글씨 같았다.
해강의 글씨가 곳곳에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많은 것 같아 심상하다.
다음 고란초를 찾아보려니 어느 것이 고란초인지 종잡을 수가 없어서 몇 장을 찍었다.
범종각의 명칭이 특이하다.
령종각이라는 명칭은 처음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