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고란사

吳鵲橋 2016. 9. 7. 07:21


백화정에서 고란사로 내려왔다.

우선 고란사의 현판이 해강의 글씨 같았다.

해강의 글씨가 곳곳에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많은 것 같아 심상하다.







다음 고란초를 찾아보려니 어느 것이 고란초인지 종잡을 수가 없어서 몇 장을 찍었다.




범종각의 명칭이 특이하다.

령종각이라는 명칭은 처음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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