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궁남지

吳鵲橋 2016. 9. 10. 07:15

부여 마지막 답사는 궁남지였다. 궁 남쪽에 있는 못이란 뜻인 것 같다.

해설사의 해설을 들어보니  하도 필요없는 말과 농담으로 시간을 때우려는 것을 듣고 나혼자 궁남지를 돌아보았다.


궁남지 가에서 (다리까지 갈지 안 가고 마칠지를 몰라서 )

사진 한 컷을 찍고 음료수 한 잔을 마시고 쉬고 있으니 다리쪽으로 가기에 나도 다리쪽으로 갔다.


많은 사람들이 오기전에 현판을 촬영하였다.  김종필씨의 글씨였다.


포용정으로 가는 다리 건물



연못 가로 나오니 경관이 매우 아름다웠다.


경관이 매우 아름답기에 옆에 있던 할아버지에게 부탁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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