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기상청이 더위 먹었나...국민 열받게 하는 기상청

吳鵲橋 2016. 8. 20. 06:30

성주 사드투쟁위 제3지역 검토...

성산포대 배치결정 철회 전제. 오늘 대책회의서 최종 결론. 투쟁위 주민투표는 안한다.


열병 앓는 한반도 해역

표면수온 평년보다 1~5도 상승. 최고 31도 ...관측사상 가장 높아...


감찰내용 누설...청 이 압박. 우 구하기...검찰총장 채동욱 꼴 되나...

친박 주류도 언론누설 정면 대응. 야당은 우 민정수석 해임 촉구...본질을 덮으려고...

쓰레기 버린 놈은 안 잡아가고 쓰레기 버렸다고 신고한 놈 잡아가는 격...한심하다.

청의 뒤틀기 우 지키려 이 겨누다...

감찰 내용 유출은 중대한 위법. 사실상 검찰에 수사요구 나서. 실제론 특정 언론 분석도.

야 우 특검 카드 검토 맹공. 여 일각서도 본말전도된 내용...

청 대통령 흔드는 정치공세라고 반발하지만 명분도 동력도 부족...

우 수석 표적 삼아 청 압박. 정권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

결코 굴복할 수 없다. 강경 기류. 발표문에 특정 언론 4번 언급...

스스로 인사 실패 자인한 꼴. 여론도 우 사퇴로 기울여. 우 감싸기에 레임덕 가속 전망...

법조계는 이석수 감찰내용 누설로 보기 힘들다.  중론...

언론보도로 알려진 의혹들. 명예훼손으로 보기 힘들어.

위법이지만 가벌성 약하다. 조사결과 등 누설 해당 의견도...

청와대는 법치와 민심보다 우병우가 더 소중한가...한국일보 사설제목

조직적 감찰 방해는 외면하고 유출만 문제 삼나......한국일보 사설제목

이석수 특감 중대 위법 청의 정면반격...동아일보 1면 머릿기사.

감찰 유출 사실땐 국기 흔드는 일. 대통령직속 특감 사실상 수사요청. 청.정권 흔들기 판단 초강경대응

야. 우병우 는 놔둔채 본말전도, 여 일각서도 우 물러나야....

우병우 아닌 특별감찰관 수사. 촉구한 청...민심도 모르나...동아일보 사설제목.

종이호랑이 특별감찰관제 대신 공수처 도입하라...             동아일보 사설제목

올림픽에서 미국선수들은 메달을 따면 세금을 내어야 한다고 한다.

금메달은 564$

은메달은 300$

동메달은 4$라고 한다. 세금에 철저한 나라다. 수익이 있으면 그에 상당한 세금을 내는 것이 당연시된다.

우리도 이런 본은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포상은 포상이고 세금은 세금이다.


더 꼭 닫은 지갑. 의식주 소비까지 줄였다.

2분기 평균소비 성향 역대 최저치. 가구당 소득증가율 4분기째 0%...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이렇게 벼슬을 하고 싶은가...나 같으면 하지 않겠다.

과거 음주운전 사고 때 경찰 신분 숨겨...자격 시비 휘말려...

경찰 신분을 속인 사람이 어떻게 경찰청장을 하겠다고 하는가...경찰도 아니면서...

기상청이 더위 먹었나...국민 열받게 하는 기상청

15일부터 누그러져.. 21일부터 한 풀 꺾여.  23일까지 폭염...또 어떤 발표를 할지 23일이 되어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