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성산포대 아니면 롯데CC

吳鵲橋 2016. 8. 11. 06:14

성산포대 아니면 롯데CC(성주군 초전면)

국방부 이틀간 훑어봤다.


고도 더 높고 여유부지 82만



제3지역론 부상 속 현장조사.국방부 확대해석 경게하면서도 접근성 등 장점 다른 곳보다 많아...

사드 청원 10만명 달성.  백악관이 답할 차례 ...대단하군...기어코 해냈군.

꽉 막힌 사드 제3의 장소 해법 될까...김관용지사 역할에 주목...

투쟁위 내부서도 검토 목소리.민가없는 장소 물색해보아야. 대안론 첫 제시안 김지사.대화창구 역할땐 해결될 수도

정부는 사드 진지하게 설명.설득...군민은 발전적 미래 고민해야...


중 사드 반대에 안보리 북 밈사일 규탄  성명 또 무산...예견된 일 아닌가...


대구 이렇게 더운데도 작년보다는 덥지않다고 한다. 낯 최고기온 2.2도나 낮아...열대야도 역대기록 못미처...

기록이 맞는 것인지...내 느낌으로는 내가 대구에서 살면서는 가장 더운 것 같은 느낌인에...


전기료 개편에 정부 오락가락...혼란 자초

2009년 2013년 연료비 연동제. 시행방침 발표했다 흐지부지.

요금 인상 땐 국민 반발 극심. 정치적 판단이 시장 왜곡시켜

제때 인상 못해 정전사태까지. 저유가 지속 지금이 개편 적기...

말많은 전기요금 누진제..한시 감면 또 미봉책 검토...

여도 전기요금 개정안 발의 누진제 11.7배에서 1.4배 완화...

오늘 신문은 온통 박상영 펜싱 금메달 기사

10: 14에서 15대 14로 역전승한 이야기

펜싱에 미친 아이, 116년만의 최연소 금메달


국회 의장단 3당대표 모두 호남 출신...


미국 수영선수 펠프스. 혼자서 올림픽 금메달 21개 역대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