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있었던 사건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보는 관점이 다를 수는 있다.
책임만 있고 권리는 없는 노동자... 권리만 있고 책임은 없는 사업주...우리의 현실
궁궐집은 殿. 堂. 閤. 閣. 齋 .軒 , 樓, 亭의 순서이다.
00臺란. 사방을 훤히 바라 볼 수 있는 높은 곳에 있는 건물을 말한다...경포대. 이견대.
오늘 시민들의 생활이 내일의 역사이다.
삼계- 욕계(인간세상. 식욕, 성욕, 수면욕)
, 색계.(천인이 사는 곳)
무색계 (극락인가?)
六法供養- 燈. (지혜의 등). 香(해탈의 향기). 茶(열반의 맛). 花(보살행의 아름다움). 果(깨달음의 열매)
米( 깨달음의 기쁨)
般若燈, 解脫香. 甘露茶. 萬行花. 菩提果, 禪悅米.
법공양은 부처니의 가르침을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
사내란 계집앞에서는 나이를 타지 않는다....이항복
음양에는 원래 천벌이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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