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물러서보면 안 보이던 것도 보인다.

겉으로는 많은 것을 가진것처럼 보이나 가슴속은 텅 비어가는 나이...내가 바로 그런 나이인 것 같다.

눈으로 보는 것뿐만 아니라 가슴으로 삶을 볼 줄 아는 나이...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마음까지 국정화 하시겠습니까  쉽지 않을 것입니다.   김제동

박정희가 일본장교를 지냈다는 사실과 18년동안 독재정치를 하였다는 것을 감추고 싶은 것이 국사교과서 국정화의 숨은 뜻이라고 한다.

唾面自乾(타면자건)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냥

 마르도록 하여라...이 정도이면 무엇을 맡겨도..안심

교리는 다 아름답다. 그러나 실행하는 사람 모두가 아르다운 것은 아니다.

지방자치가 아니라 지방통치다...정청래

말이 주인행세를 하는 순간 마차는 길을 잃는다.

말이 길고 어려우면 거짓말이다.

성남시장은 반상회를 거부...국정화 홍보하라고 해서...

초중고 2년 앞당기면 결혼 빨리한다.   미팅주선 임신지원...헛소리이다. 취학 1년 당기면 보육비 1년치 준다.

청년 노동자 많으면 기업이 이익을 본다.  국민을 바보로...

일자리 없자 아버지 탓....젊은 사람이 기성세대보다 취약하다.

청소년 최고령이 24세

물에 가라앉지않는 잠수함을 만들어놓고 좋아라고...몇 분 못 날라가는 헬기 총에 뚫리는 방탄복...

40년전에 만든 잠수하 추적기...

부정부패 안하고 세금관리 잘 했더니 돈이 생기더라.

내가 청년을 매수 했다면 박근혜는 노인을 매수햐였다. 노인연금

법치주의 아니다 령치주의다. 시행령이 우선하는 나라...

여의도는 주장하는 곳이고 지자체장은 집행한다.

나라얼은 서민들의 삶에만 있다.

한발 물러서보면 안 보이던 것도 보인다.

보석도 닦아야 빛이 나고 친구도 만나야 정이 생긴다.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죄의 그늘에 발목잡혀 신음하지마라.

땅에 넘어지면 땅짚고 일어서야한다.

나라를 다스리는 것보다 화를 다스리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