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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를 통하여 안 밝혀지기를 바라는 형사재판

吳鵲橋 2016. 7. 23. 06:30

날라다니는 것은 모두 로키드, 보잉사이다.

F 35 1대에 2000억 금의 2.5배의 값이라고 한다.  김종대

레이다 안 준다.

탐색, 추적장치 안 준다.

광학영상 추적장치 안 준다.

전자파 추적장치 안 준다.

기술 전수 이야기는 꺼내보지도 못했다.

안 주겠다고 하는데 우리는 주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예산을 타야하니까...

공군 참모총장은 네 가지 기술이 없어도 된다고 한다.  비행기는 뜰 수 있으니...

국산화 하면 된다.  8년안에...

11개국이 산다고 계약했다가

캐나다 총리 65대 구매계약   가격 모른다. 성능 모른다. 언제 나오느냐. 모른다.  11개국 계약 취소

이런데 우리나라가 2000억짜리 40대를 사겠다고...하였다고 한다.

타 보았느냐...안  타 보았다.

만져 보았느냐...안 만져보았다.

사진만 보고....언젠가는 성공할 것 아니냐...

미사일 대부분이 번개에는 약하다고 한다.

전자칩이 내장되어 있어서 나사못 하나 못 빼어본다고 한다.

일본은 정비센터까지...


세월호

수사를 통하여 안 밝혀지기를 바라는 형사재판...

민사는 더 넓게 밝힐 수 있다고 한다.

8억...1억은 보험... 2억5천만원은 국민성금, 청해진 3억...국가가 부담하는 것은 거의 없다고 한다.

국가가 주는 5천만원 포기... 소송.   131가구. 단원고 110가구 

변호사가 만류했는데도...돈 하고 관계없이 진실을 밝히는 것이 목적


정부가 검정을 통해 승인한 교과서를 좌편향교과서라고 하면 검정한 정부도 스스로 좌편향임을 자처한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