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같은 날 아니면 하루 차이이다.
한양이 좋다해도 님이 있어야...
형틀 들고 와서 볼기 맞는다.
호랑이에 개 꾸어준 셈이다.
어떤 환경에 대해 치욕스러움을 느끼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면 그 시간이 자신을 더 숭숙하에 만드는 계기가 된다. 야구선수 박찬호의 말
혼자 있을 때도 누가 지켜볼 때와 같이 아무런 변화가 없는 사람....愼기독
많이 가진자의 즐거움이 적게 가진가의 기쁨에 못 미친다.
음탕스럽고 외설스러우나 특별히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남녀의 사랑만한 것이 없다.
독서란 산을 유람하는 것같아서 깊고 얕은 곳 모두를 스스로 얻어야한다.
스승이 사라진후에라야 제자는 비로서 공부를 시작한다.
남자가 살다가 힘이 빠지면 지갑에 둔 아내의 사진을 꺼내본다. 내가 이 사람과도 살고 있는데
이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 있겠는가?
여자가 살다가 힘이 들면 지갑에 둔 남편의 사진을 꺼내본다. 내가 이것도 사람 만들었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 있겠는가?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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