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성주는 성숙했다

吳鵲橋 2016. 7. 23. 05:59

칭다오시 치맥 불참...중국이 사드 대응 나섰나...영나일보 1면 머릿기사 제목

대구시에 갑작스레 구두 통보. 칭다오 맥주축제 바운도 사양. 중 다른 도시는 불참 안 밝혀...

성주 사드 대안 부지 논란...

일부 군민들 염속산 일대 거론. 성산포대 북서쪼 17-18km 지점.

투쟁위 일고의 가치없다. 일축. 국방부 검토용의 답하기 곤란...

2000명 상경집회에 잡음 전무...성주는 성숙했다.  그러나. 정부는 미성숙한 것같다.

파란리본 착용 외부인 개입 차단. 질서요원 배치에 불상사 막아

쓰레기 수거 등 깔끔한 뒷정리. 당초 약속한 시간내 집회 마무리...

사드 성주 배치. 현장 방문 없이 탁상 결정했다니...영남일보 사설제목

경찰 성주 사드 폭력사태 가담자 3명 소환...경찰이 먼저 불을 지른 것 아닌가?


개,돼지는 사드에도 있었다.   한국일보 칼럼   황유석논설위원

각성해야 할 우리의 안이한 안보인식.

명분도 실리도 모두 잃은 사드 결정.

일본의 用美 한국의 從美


한국 온 탈북자 3만명...할께 살 준비 됐나...

소통 어렵다. 북 69%  남 63%    북 주민 24%  남 주민이 날 무시...

빨갱이가 그렇지...색안경 쓰고 쳐다봐.. 동네안 38선...


월성 1호기 두 달만에 또 원자로 정지...이러니 주민들이 불안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