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방송장악 없다는 박대통령 약속은 허언이었나

吳鵲橋 2016. 7. 2. 05:36

말의 성찬 그만 끝내고 법제화 실천 보여주세요...국회의원 특권내려놓기


K-2 이전 정부가 결자해지 하라

신공항 검증전 확장수용 불가

대구공항 존치 결정으로 K-2 이전 불가능

정부, 국회,대구시 합동회의 개최 요청

정치적 고려는 통역상 오류라는 정부

용역 공정성 따지자 황당 변명

K-2 이전  좌초엔 대안이 없다.

대구가 해법 내면 정부는 따를 건가?


가스 건조기 남편보다 100배 낫다....가스 빨래  건조기 광고...어쩌다가 남편의 위치가 여기까지...


법원 박태환 국가대표 자격 인정

대한 체육회 CAS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결정 따르겠다.


월급 못 받아도 진실 밝힐 것  짐 안 싼 세월호 특조위...  정부는 6월 말일로 끝났다고 하나...

정부가 정한 종료 기한  다음날  공무원 13명 제외 79명 출근

기재부 예산 그만 써라. 통보에 복사용지 전기세 등 절약 공감대

유족들 고마원여 출근 길 응원...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정부가 어떻게 이럴 수가...


전두화 차남 처남 구치소 노역장 유치...일당이 400만원이라니...

대한민국에 일당 400만원하는 노역자리 있으면 나와봐라...

무슨 법이 이런 법이 있나...최소 임금으로 처리해야지...


방송장악 없다는 박대통령 약속은 허언이었나...한국일보 사설제목

청와대의 KBS 세월호 보도 간섭은 징계수위 넘었다.  동아일보 사설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