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2 3

오늘도 아빠가 빵을 가져 왔는데...

교회에 갔다가 빵을 가져왔는데별이는 아무 대답이 없구나...날씨가 더울 때는 별이가 시원한 곳에 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만 집에만 들어오면 별이 생각이 난다.그러다가 식사때 엄마가 밥 먹는 것을 보면 별이가 없어도 저렇게 힘들게 먹는데 별이 좋은 곳에 잘 갔다.라는 생각이 드는 양면성이 있는 것 같다.별아 아빠가 챙기지 못해 미안하다.

컴 고장 장동복구 되었다.

토요일에 컴이 또 고장 났었다.로고만 뜨고 계속 그대로 있었다.컴수리하신 분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껐다가 다시 켜 보라고 하였다.그렇게 해보니 ,자동복구준비중,이란 자막이 떴다가 사라져버렸다.안 되는구나 싶어서 그대로 꺼 두었다.그러다가 오늘(일요일) 아침 작은 청소기 유에스비에 충전한다고 꽂아두었다가 보니 컴퓨터가 겨져 있었다.인터넷이 연결이 안 되었다고 하기에 와이피기기를 껐다가 다시 켜니 연결이 되었다.그리고 꺼 두었다가 아침 먹고 켜보니 또 안 되었다.점심 먹고 또 되나 안되 다시 전원을 껐다가 켜보니 장동복구준비중. 이라는 자막이 나오기게 한참을 두었더니 켜졌다.컴퓨터는 켜졌는데 인터넷 연결이 안 되었다고 인터넷 선을 다시 뽑았다가 꽂아도 안 되고 와이파이를 껐다가 두 번 그래도 안 되어서 이제 ..

하늘에 핀. 꽃을

하늘에 핀 꽃을 별이라 하고마음에 핀 꽃을 사랑이라 한다인생길에 내 마음에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내 귀에 들리는 말이 어쩌 다 좋게만 들릴리내 말도. 남의 귀에 거슬릴 때가 있을 것이다무엇인가 안되는 일이 있더라도실망하지말자.맛을 안다는 것은 경지에 이르렀다는뜻이다.오늘 타인에게 마음의 짐이 되는 말로상처를 주지않게 하소서.건강을 위해 먹는 약이 독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