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후문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가면 대백프라자가 있고 그 옆에 청하 횟집이 있고 그 옆에 머리염색집 앞에 길에
언제나 할머니 한분이 자기집에서 지었다는 농산물을 팔고 있는데 어제는 살구를 팔았다.
농장에서 직접 따온 것이라 싱싱해보였다.
별이 생각이 나서 한 봉지 5천원 주고 사왔다.
별아 맛있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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