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쟁 6.25 전쟁 때 미군이 찍은 컬러 사진과 실감 나는 영상 나는 6.25를 직접 겪으면서 살아와서 더욱 실감이 났다. ♥ 6.25 전쟁 때 미군이 찍은 컬러사진과 실감나는 영상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문화/역사문화재 2020.11.27
장승과 벅수 (퍼옴) '장승'이야기 '장승'과 '벅수' 사진; 1, '개화기'때,- '독일'의 <‘베를린 민족학 박물관’>이 仁川府 鳥洞面 別離峴(인천시 만수동 성현마을의 '장승배기')에서,- 1890년 남몰래 뽑아서 훔처간 ‘장승’長栍으로, 현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개된 큰'장승'이다. '도둑질'과 '왜곡'.. 문화/역사문화재 2019.01.30
敎旨.敎牒.諭旨.諭書 敎旨 조선시대 왕이 신하에게 관직·관작·자격·시호·토지·노비 등을 내려주는 명령서. 태조에서 태종까지는 관교·왕지라고 했다가 세종 때부터 교지라고 불렀다. 4품 이상 문·무관의 고신, 홍패·백패의 수여, 추증, 노비와 토지의 사패, 향리면역의 사패 등의 경우에 교지를 내.. 문화/역사문화재 2018.08.20
도슨트 토기로 된 벼루 손자들을 따라 박물관을 며칠 다녔다. 하루는 관람을 하다니 불과 2사람을 데리고 해설하는 분이 있어서 뒤따라 가면서 해설을 들었다. 얼마를 하다가 해설을 듣던 사람이 시간이 바쁘다고 가버렸다. 그래서 나혼자 따라다니면서 들었다. 토기 설명을 하는데 말모양의 주.. 문화/역사문화재 2018.08.13
유물에 대한 해설이 부족한 것 같았다. 2018년 2월 28일 손자,손녀를 데리고 박물관에 가서 손자들이 어린체험실에서 놀이를 할 동안 전시실의 해설을 읽어보았다. 여러번 박물관에 왔으나 해설을 읽어보기는 처음이었다. 읽어보면서 의문이 되거나 내 생각과 다른 것들을 몇 개 뽑아 보았다. 슴베- 자루속에 들어박히는 뽀족한 .. 문화/역사문화재 2018.03.01
客舍 객관(客館)이라고도 한다. 『고려사』에 충렬왕 5년(1279) 8월에 객관을 지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객사는 고려 후기에 와서야 있었던 것으로 알기 쉬우나, 고려 초기부터 있었음이 확실하다. 외국사신이 내왕할 때 이곳에서 묵으면서 연회도 가졌다. 조선에 들어와서는 객사에 전패(殿牌 : .. 문화/역사문화재 2018.02.25
석빙고 반월성의 석빙고 반월성의 잔디밭은 발굴현장으로 바뀌어 있었다. 여기뿐만이 아니고 황룡사지. 월지옆.계림등 모든 곳이 발굴한다고 이와 같이 덮어놓은 곳이 많았다. 폴더폰으로 촬영하다보니 반사되어 잘 안 보여서 글씨가 다 나오지 않았다. 공기창을 세 곳으로 낸 줄은 오늘 처음 .. 문화/역사문화재 2017.05.25
동궁과 월지 10여년만에 와보니 이름이 달라졌다. 안압지라고 하던 곳이 신라동궁과 월지라고 바뀌었다. 10여년전에 박물관에 가니 별관에 안압지 유물관이라고 써져 있기에 담당자에게 월지 유물관이라고 해야 맞지 않느냐고 하였더니 그냥 웃어넘겼다. 그리고 10년이 지나서 이름이 바뀌었다. 나만 .. 문화/역사문화재 2017.05.24
고창읍성(모양성) 고창읍성 다른 표기 언어 高敞邑城 요약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에 있는 조선시대 초기의 석축 읍성. 사적 제145호. 둘레 1,684m, 높이 3.6m. 모양성이라고도 한다. 축조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며, 숙종 때 이항(李恒)이 주민의 힘을 빌려 8년 만에 완성시켰다는 설과, 1453년(단종 1)에 축조되었다.. 문화/역사문화재 2017.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