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 쇄신 전권 넘겨받은 이재명...성찰. 반성으로 새출발... 새로운 민주당. 1일차 청년과 간담회서 전방위 사과로 시작. 대장동 의혹, 나는 책임 없다고 말한 것 자체가 잘못임을 인정. 재난 지원금 철회엔 현실적 장벽. 당에 손실보상 확대 요청... 윤석열. 3김 선대위 이상기류... 김종인 시간 더 달라. 수락 유보... 김병준 선임 두고 힘겨루기. 김종인 합류 거부 가능성도... 수능 감독관 실수. 징계. 처벌 규정 없다..수능 망쳤다는 대구수험생. 민사소송 가도 피해입증 어려워... 문정부 4년 , 종부세 대상 3배...33만에서 95만. 세액 15배로( 3878억에서 5조 7천억) 청소년 방역 패스 검토...3주만에 다시 방역 강화...정부 수도권 위험 매우 높음 평가. 전문가 사실상 비상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