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선거연령 18세 추진 장날에도 손님이 없어 매출 확 줄었어요... 활기 넘치던 곳 사드로 초토화. 하루빨리 모든 게 회복됐으면.... 야 전기료 껌값 인하...근본적 개선 요구... 전력기금 2조 쌓아두고...국민부담 키우는 정부 전기료에 3.7%부과 연 수천억 남아. 누진제 개선 등 재원으로 활용 필요... 전기료 폭탄 ..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8.13
'문열고 냉방영업' 1차 합동단속..43개 매장에 경고장 '문열고 냉방영업' 1차 합동단속..43개 매장에 경고장합동단속이나 경고장 내지 않아도 저절로 문 닫도로 할 방법이 있는데... 그것도 아주 간단한데...가정용 전기와 같이 누진세를 적용하면 문을 열어놓고 켜라고 하여도 저절로 문을 닫을 터인데 왜 힘들여 단속반을 만들어서 고생하는..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8.12
전기 요금폭탄 터트린 더민주 전기 요금폭탄 터트린 더민주, '서민정책 시리즈' 장전 중 통신요금 체계 개편, 담뱃세 문제 등 서민정책 잇따라 추진노컷뉴스 | 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 입력 2016.08.12. 05:04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의 공론화에 성공한 더민주가 잇따라 '요금 폭탄' 경감 정책을 내놓으며 정국 주도권 잡기..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8.12
갈팡질팡하는 정부.. 균형잡힌 성주시위에서 배워야 한국방과 성주 투쟁위 다음주 첫대화... 성주서 간담회 소통 물꼬 주목. 국방부 사흘째 롯데CC방문...소통이 되나 설명이나 하려고 들겠지. 손님 70% 줄었다. 사드 사태 더 길어지면 성주경제 고사위기... 노래방 주점등은 개점휴업. 관광버스, 여행업체 줄줄이 취소. 시장상인, 노점상도 손..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8.12
성산포대 아니면 롯데CC 성산포대 아니면 롯데CC(성주군 초전면) 국방부 이틀간 훑어봤다. 고도 더 높고 여유부지 82만㎡ 제3지역론 부상 속 현장조사.국방부 확대해석 경게하면서도 접근성 등 장점 다른 곳보다 많아... 사드 청원 10만명 달성. 백악관이 답할 차례 ...대단하군...기어코 해냈군. 꽉 막힌 사드 제3의 ..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8.11
전기 도매가 뚝 떨어져도 요지부동 전기 도매가 뚝 떨어져도 요지부동... 누진제 논란속 7년만에 최저. 정부 요금에 반영계획없다. ...내린 것은 반영않고 올랐을 때만 반영하는가... 지난해 11조원의 이익을 내었고 금년 상반기에만 이미 6조원이상의 이익을 보았다고 하는데... 내려도 반영하지 않으면서 물가는 올라가는데 ..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8.10
성주의 목소리를 듣다. 한.미 성산포대 후속조치 협의중...미국은 외국 아닌가... 성주 반발에도 실무 준비 진행. 보훈단체 제3장소 검토해야...정부는 성주 이외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성주 10개 보훈 단체 국방부 제3후보지 추진하라... 성주의 목소리를 듣다....여행 성수기에 줄줄이 예약취소...죽을 지경. 사드..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8.09
공신력 실추된 정부 성주군민 설득할 수 있겠나 청...사드 방중 재고를... 더민주는 간섭마라... 중의 사드비판 주장에도 비판. 순수한 방어조치 문제삼기보다 북에 미사일 도발부터 따져야...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성주 찾은 김부겸...사드 투쟁은 정당 여러분 편에 서겠다. 삭발봉사. 성금 등 성주 지원 쇄도...힘내세요. 공신력 ..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8.08
오바마 막내딸 식당 알바 사드 투쟁위 제3후보지 공식거부... 청, 성산포대가 사드 최적지. 부지 바뀔 가능성 높지않다...높지않는 것이 아니라 전혀... 한목소리 내도 시원찮을 판에 ...청 .국방부 사드 엇박자. 컨틀롤타워 청. 제3부지 언급. 정부 안전성 논란에 혼란 자초... 국방부는 사태수습 미적 툰치만. 제3장소..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8.06
영덕앞 바다 상어 출몰 해수욕객 주의... 박대통령 사드 성주내 다른 지역도 검토...검토만 하겠다는 것인지...아니면 말로만... 철회 투쟁위 제 3지역 공식입장 유보... 국방부 성주군 요청하면 제3부지 가용성 검토...제3부지가 꼭 성주여야 되는지... 염속산, 까치산 인근 주민들 격앙...내부 분열 노린 쇼... 투쟁위원장 3지역 거론.. 문화/사회,민속기타 201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