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鵲矯 日常

인형의 목을 매달아...

율하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보고 버스를 타고 보니 운전석 뒤에 동물형을 매달아 놓았는데 하필이면 목을 매달아놓았다.야당.이란 어떤 영화인지 뜻도 모르고 집사람이 보자고 하여 보았는데...야당---수사기관과 범죄자를 중개하며 이익을 취하는 브로커 투표 안내서도 와 있었다.

인형의 목을 매달아...

율하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보고 버스를 타고 보니 운전석 뒤에 동물형을 매달아 놓았는데 하필이면 목을 매달아놓았다. 투표 안내서도 와 있었다.

아래가 70을 넘기는 5월에 처음인 것 같다.

율하롯데시네마에 영화(야당)를 보러가면서 지하철역에서 혈압을 재어보았더니 138에 75였다.5월 들어서 최저가 70을 넘기는 처음 있는 일 같다.

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퍼옴...★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1.하여간 말이 많다.2.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3.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필요하면 아양 떤다.4.일이 많아 바빠 죽겠다고 하면서 매일 노는 것 같다.5.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 된다.6.내 돈을 쓰면서 항상 당당하다.7.돈을 엄청 좋아 한다.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나은 점 → 밥은 해준다.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나은 점 → 4년 마다 갈아치울 수 있다.ㅋㅋㅋㅋㅋ

.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

, 내가 새라면 당신에게 하늘을 주고. 꽃이라면 향기를 주겠지만 인간이기에 사랑을 드립니다..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온다기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내일은 간데없고 오늘만 있더라.. 너무 잘 하려고 하지마세요. 그게 다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일이다.. 너무 완벽하게 하지 마세요. 그게 다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일이다.. 너무 앞서 가지 마세요. 그게 다 나를 괴롭히는 일입니다. 너무 아둥바둥 사지마세요 그게 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

내가 나가는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바로 옆의 소망공원어린이를 위하여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정자도 있고 긴 의자도 여러개 있어서 나도 가끔 쉬기도 한다. 22일 강의를 가면서 보니 서실입구에 이런 것을 붙여 놓았다.우리반이 가끔 책거리를 할 때 소주나 맥주를 한잔씩 하는데...이것을 보고 여자 회원이 먹다 남은 소주병을 아예 버렸다. 내방에서 내다본 뒷뜰인데 새로 나온 나뭇잎이 꼭 꽃처럼 보인다. 내방에서 내다본 도로 나무가 울창하여지니 도로가 잘 보이지 않는다. 쉼터에 가다보니 꽃집에 있는데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폰으로 꽃이름을 확인해보니 시크라멘. 이라고 한다. 한방병원에 갔다가 오다 보니 길가의 화분에 초롱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천천히 달려도. 빨리 걸어도 질병 예방 효과는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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