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모임을 하고 책임자가 바빠서 어제 9월 16일 금년 두번째 모임이었다.
지난 1월에 주차장 까지 올라왔으나 눈이 와서 전기차가 다니지 않아서 대견사를 보지 못하여 오늘 또 온 것이다.
오늘은 주중이라 조용하였다. 1인당 5천원이었다.
무슨 전기차값이 이렇게 비싸냐?라는 생각이 들면서 차를 탔더니 30분정도 올라갔다. 이렇게 먼 거리이면 5천원은 받아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견사 가는 길에 피어있는 구절초꽃
지난 1월에 주차장 까지 올라왔으나 눈이 와서 전기차가 다니지 않아서 대견사를 보지 못하여 오늘 또 온 것이다.
오늘은 주중이라 조용하였다. 1인당 5천원이었다.
무슨 전기차값이 이렇게 비싸냐?라는 생각이 들면서 차를 탔더니 30분정도 올라갔다. 이렇게 먼 거리이면 5천원은 받아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견사 가는 길에 피어있는 구절초꽃
대견사 전경
부처님 진신사리를 봉안하였다는 대견보궁
대견보궁의 사리봉안함
산신각은 아직 현판도 달지않았었다.
대웅보궁앞의 성벽
반대쪽에서 촬영하였더니 지금 쌓은 성벽과 신라시대의 성벽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
신라시대성벽은 돌도 크지만 규모가 다르다 지금 쌓은 성벽은 안을 들여서 쌓았는데 아마 신라성벽 바로 위로 쌓는 기술이 부족하여 들여다 쌓은 것으로 생각된다.
신라시대성벽은 돌도 크지만 규모가 다르다 지금 쌓은 성벽은 안을 들여서 쌓았는데 아마 신라성벽 바로 위로 쌓는 기술이 부족하여 들여다 쌓은 것으로 생각된다.
대견사에서 내려다 본 대구시가
삼층석탑
각북에 있는 최사장 이야기로는 이 돌은 떡판이라고 한다.
주위에는 이러 바위돌들이 많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