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에서 내려오면서 유치곤 장군의 기면관을 보았다.
장군은 내가 공군(K-2 5공수전대 전대본부)에 근무할 때 107기지단에 근무하였던 장군이었다.
그 당시 이야기로는 관제탑에서 활주로에 유도할 때 방해가 있다든지 하는 이야기를 하면 유장군은 내가 유치곤이다 하면서 관제탑의 지시를 받지않고 착륙하였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6.25전쟁때 200회를 가장 먼저 출격한 경력으로 그렇게 하였다는 이야기들이었다.
장군은 내가 공군(K-2 5공수전대 전대본부)에 근무할 때 107기지단에 근무하였던 장군이었다.
그 당시 이야기로는 관제탑에서 활주로에 유도할 때 방해가 있다든지 하는 이야기를 하면 유장군은 내가 유치곤이다 하면서 관제탑의 지시를 받지않고 착륙하였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6.25전쟁때 200회를 가장 먼저 출격한 경력으로 그렇게 하였다는 이야기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