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에는 밥 먹을 곳이 없다고 미리 김밥과 먹을 것을 사가지고 올라갔다.
모처럼 산에서 점심을 먹으니 어릴 때 소풍 갔던 기억들을 이야기하면서 먹었다.
모처럼 산에서 점심을 먹으니 어릴 때 소풍 갔던 기억들을 이야기하면서 먹었다.
이 표지판의 글의 내용이 좀 이상하여다.
낙동강 홍수통제소라고 하면 말이 되지만
국토교통부 한강홍수 통제소라고 되어있어서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낙동강 홍수통제소라고 하면 말이 되지만
국토교통부 한강홍수 통제소라고 되어있어서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빕을 먹던 곳에서 내려다 본 청도 각북
관측소로 올라가다니 또 이런 바위가 있는데 청도 최사장말로는 칼바위라고 한다고 하였다.
여기도 역시 국토교통부 한강홍수통제소라고 되어있었다.
국토교통부 한강 홍수통제소 지소라고 하면 말이 되지만...
국토교통부 한강 홍수통제소 지소라고 하면 말이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