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희 육아는 다 옮겼다. 다음은 단희 사진을 옮길 예정이다. 사진은 더 시간이 거릴 것 같다.
단희가 학교에 들어가면 육아일지를 책으로 만들어주려고 한다.
꾸미기는 다 옮겨 놓은 다음 천천히 할 생각이다. 솔직히 아지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싸이홈이 불편하여 옮기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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