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를 지도하면서 양다리 걸친 사람이 처음으로 생겻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타입이다.
그 쪽에 가려면 가고 이 쪽에 있으려면 있어야지...
확고한 신념이 없는 것 같다.
전에 글씨를 좀 썼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잘못 가고 있는 듯해서 나도 별 관심이 없다.
그래서 카톡을 현재 나오는 회원 9명만으로 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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