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별육아

땅콩 샌드 안 사왔다.

吳鵲橋 2025. 4. 4. 19:23

오늘 오후에 오랜만에 이마트에 갔었다.

별이가 살것 없나...

땅콩샌드 안 사왔다.

엄마 크림샌드만 샀다.

별이 좋아하는 딸기도 나왔던데...

아빠는 울면서 사오지 않았다.

 

냄비도 사고 커피포트도 새것 사왔다.

물 끓여서 커피 타 주면 좋아하였을터인데...

 

오늘 아침 밥상도 신문지 밥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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