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오랜만에 이마트에 갔었다.
별이가 살것 없나...
땅콩샌드 안 사왔다.
엄마 크림샌드만 샀다.
별이 좋아하는 딸기도 나왔던데...
아빠는 울면서 사오지 않았다.
냄비도 사고 커피포트도 새것 사왔다.
물 끓여서 커피 타 주면 좋아하였을터인데...
오늘 아침 밥상도 신문지 밥상이다.
'육아일기(사진) > 별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이 없는 자리가... (0) | 2025.04.06 |
---|---|
아빠 청소하는 것 보이냐 (0) | 2025.04.05 |
오늘도 아침청소 마쳤다. (0) | 2025.04.04 |
올해의 딸기는 먹지도 못하고... (0) | 2025.04.03 |
새 사진 찍어왔다. (0) | 2025.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