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9일 토요일
토요일은 엄마가 목욕가고 아침은 별이하고 먹는데
아침을 먹을 때는 싱싱별곡을 보면서 먹는다.
오늘은 엄마가 점심도 친구들하고 먹으러 가고 별이하고 점심도 같이 먹었다.
별아 맛있니... 반찬이 없어도 맛있단다.
아빠도 맛있다.
별이하고 먹으면 아무 반찬이 없어도 맛있다.
신무지 밥상에 국에 만 밥과 과일 몇 조각이 전부이지만 별이는 맛있게 먹었다.
별아 맛있니......하니 응한다.
나도 소주 한잔까지 하면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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