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큰 처남 생일 축하

吳鵲橋 2025. 3. 22. 16:48

큰 처남이 점심을 하자고 연락이 왔다.

집사람에게 알아보니 생일이 임박하단다.

그래서 10만원 봉투에 넣어서 갔다.

 

시지 전복명가집에 갔었다.

전복명가집은 처음이었다.

대단히 비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비싸지 않았다.

전복돌솥밥1인분 2만원. 명가전복죽도 2만원 

먹어 보니 먹을만하였다.

소주는 혼자만 마셨다. 반병....

 

 

그릇이 모두 놋그릇이었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남지 다녀오다.  (0) 2025.04.02
3월 안사 11회 모임  (0) 2025.03.25
봄 모자 하나 사다.  (0) 2025.03.15
운동화를 두 켤레나....  (0) 2025.03.07
많이 좋아진 것 같다.  (0)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