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에 에서 신경과에 혈액검사 결과를 보니 약간 부족한 부분은 있어도 큰 문제는 없다.라는 의사의 설명을 듣고 집에 오니 운동화 두 켤레가 택배로 왔었다. 딸이 보낸 것이다.
그런데 단추 달린 운동화는 처음 신어보는데 조이기는 하는데 풀리지를 않아사 멤시지를 보내서야 당기면 풀린다는 것을 알았다.
당기면 풀리고 감으면 조이고...
그런데 또 두 켤레를 더 보낸단다. 그 중에서 한 켤레만 골리고 나머지는 반품 한단다.
번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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