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이 예정되었더랬는데 일기예보상 비가 온다기에 한 주 늦추어서 오늘 의성 빙계계곡을 다녀왔다.
16명 참가
15명이 타고 갔는데 택시를 타고 권준현이가 따라와서 16명이 되었다.
군위에 있는 사유원이란 공원인데 입장료가 5만원이란다.
우린 이 안에 들어가지않고 맞은편에 있는 저수지를 한바퀴 돌았다.
사유원앞에 놓인 모과나무 분재
저수지를 한바퀴 도는데 약 1시간이 걸렸다.
탑리 빙게계곡을 오랜만에 가보았다.
이곳은 유명한 곳이 다섯번째 오는 것 같았다.
빙혈안의 글씨
전심은 마늘한우 불고기로 이원식 친구가 내었다.
막걸리 한잔과 맛있게 먹었다.
점심 먹고는 탑리박물관을 관람하였다.
박물관 마당에 있는 아프리카 봉선화
창평지 공원에서 단체사진
보아서 뒷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본인
보아서 가장 오른쪽이 본인
제일 앞에 걸어오는 사람이 본인 빙계서월 빙혈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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