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별육아

새옷 입었다고 자랑을...

吳鵲橋 2024. 5. 29. 17:04

어제 오전에 운동을 마치고 11시경에 집에 왔더니 

별이가 고합을 지르면서 웃었다.

가만히 보니 도우미 아주머니가 씻기고 새옷을 입혀주었더니 

그것을 보란다.

새옷을 입거나 좋은 음식이 있으면 좋아라고 웃으면서 큰소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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