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운동을 마치고 11시경에 집에 왔더니
별이가 고합을 지르면서 웃었다.
가만히 보니 도우미 아주머니가 씻기고 새옷을 입혀주었더니
그것을 보란다.
새옷을 입거나 좋은 음식이 있으면 좋아라고 웃으면서 큰소리를 한다.
'육아일기(사진) > 별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49주년 별 생일 (0) | 2024.08.06 |
---|---|
비가 오는데 관장약을... (0) | 2024.06.23 |
갈수록 똑똑해진다. (0) | 2024.04.26 |
별이 일은 끝이 없다. (0) | 2024.04.19 |
복지대상자 자격 및 급여변동 사전 안내문 (0) | 2024.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