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위에 다기들을 놓인 것을 보니 전통 차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정식으로 다다미위에서 제대로 배워보기로 하였다.
이렇게 식탁위에 채려져 있어서...
말차 마시는 법이었다.
난 우전 같은 녹차 마시는 법인 줄 았았었는데...
딸과 사위 나 세 사람이 체험할 다탁
찻집 벽에 붙어 있는 참을 인자...
차를 우려낼때 인내를 가지고 하라고 붙여놓은 것 같았다.
시범을 보이는 사람은 다다미에 앉아 있었다.
이 자세가 일본 전통 차 우리는 자세이다.
자청해서 다다미에 앉아서 서툰 일본말로 정식으로 배워보고 싶다고 했더니
가르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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