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출국을 할 때는 3시간전에 하였는데
요나꼬공항에서는 1시간전에 하여도 충분하였다.
공항 오는 길에 작은 가게에 들려서 각자 사고 싶은 것을 사라고 하였다.
우리는 가게에 들어가자 마자 집사람의 파라솔을 샀다.
별이 과자 한 상자
딱 두 가지만 샀다.
그런데 이번 비행기는 기내식이 없었다.
묾론 시간도 1시간 반 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음료수도 안 주었다.
아마 저가 항공기인가 보다
비행기는 꾀 컸는데...200석 정도 되는듯
공항의 남자 소변기가 특이하게 생겼다.
기내에서 촬영한 하늘의 모습
인천공항 착륙하여 한바퀴 돌아서 멈추었다.
이렇게 넓은 줄을 처음 알았다.
대기하고 있는 비행기만도 100대가 넘을 듯
지난해 대만을 갈때 게이트가 140게리사 과연 크구나 하였는데
이번에 자세히 보니 반대편에 또 150여개가 있어서 도함 290 게이트였다.
정말 엄청 컸다. 과연 세계적 공항이었다.
하로 한 게이트에 한 대만 떠도 290대가 이류하는 것이다.
397만제곱미터(11만평)으로 어마어마하게 컸다.
착륙해서 한바퀴를 도는데 걸리는 시간이 10여분 걸렸다.
이렇게 착륙하여 한바퀴 도는 것도 처음이었다.
이렇게 돌아보니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톡 프로필 편집 (0) | 2024.04.14 |
---|---|
몇 십년만에 서울 남산을 올라가다. (2) | 2024.04.13 |
송강성의 호리(해자)를 작은 배로 한 바퀴 돌다. (0) | 2024.04.13 |
일본 차마시는 체험 (0) | 2024.04.12 |
일본 국보 송강성 (0) | 2024.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