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요나꼬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吳鵲橋 2024. 4. 13. 09:42

인천공항에서 출국을 할 때는 3시간전에 하였는데

요나꼬공항에서는 1시간전에 하여도 충분하였다.

공항 오는 길에 작은 가게에 들려서 각자 사고 싶은 것을 사라고 하였다.

 

우리는 가게에 들어가자 마자 집사람의 파라솔을 샀다.

별이 과자 한 상자

딱 두 가지만 샀다.

 

그런데 이번 비행기는 기내식이 없었다.

묾론 시간도 1시간 반 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음료수도 안 주었다.

아마 저가 항공기인가 보다 

비행기는 꾀 컸는데...200석 정도 되는듯 

 

공항의 남자 소변기가 특이하게 생겼다.

 

기내에서 촬영한 하늘의 모습

 

인천공항 착륙하여 한바퀴 돌아서 멈추었다.

이렇게 넓은 줄을 처음 알았다.

대기하고 있는 비행기만도 100대가 넘을 듯

지난해 대만을 갈때 게이트가 140게리사 과연 크구나 하였는데

이번에 자세히 보니 반대편에 또 150여개가 있어서 도함 290 게이트였다.

정말 엄청 컸다. 과연 세계적 공항이었다.

하로 한 게이트에 한 대만 떠도 290대가 이류하는 것이다.

397만제곱미터(11만평)으로 어마어마하게 컸다.

착륙해서 한바퀴를 도는데 걸리는 시간이 10여분 걸렸다.

이렇게 착륙하여 한바퀴 도는 것도 처음이었다.

이렇게 돌아보니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