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사진첩 단희

새가족 단희 31

吳鵲橋 2015. 11. 22. 14:59

2010년 12월 1일 애미가 찍어서 보내온 사진이다.
수제비를 만들다가 외할머니가 자리를 비운 사이 그 자리를 찾이하고 앉아서 만드는 흉내를 내었다고 한다.

12월 4일 충주에서 서울로 가서 처음 보내온 사진이다.

동생의 우유병을 빼앗아가지고 놀고 있다.

12월 9일 서울에서 애미가 촬영해서 보내왔다.
자장면을 먹는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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