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일 애미가 찍어서 보내온 사진이다.
수제비를 만들다가 외할머니가 자리를 비운 사이 그 자리를 찾이하고 앉아서 만드는 흉내를 내었다고 한다.
12월 4일 충주에서 서울로 가서 처음 보내온 사진이다.
동생의 우유병을 빼앗아가지고 놀고 있다.
12월 9일 서울에서 애미가 촬영해서 보내왔다.
자장면을 먹는 모양인데...
자장면을 먹는 모양인데...
2010년 12월 1일 애미가 찍어서 보내온 사진이다.
수제비를 만들다가 외할머니가 자리를 비운 사이 그 자리를 찾이하고 앉아서 만드는 흉내를 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