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목네거리의 삼성전자에 텔레비젼 보러 갔더니 폐점하여버렸다.
바로동촌으로 향하였다.
한참을 걸었더니 땀이 났다.
날씨가 봄날씨 같았다.
효목굴다리에서 효목네거리로 올라가다 보면 동원아파트를 새로 건축하였는데 도료를 확장하더니 여기 도로 확장하여도 효목네거리는 확장할 수 없는데 왜 확장하는가 생각하였는데 오늘 보니 주차장을 만들었다.
날씨가 이렇게 따뜻한데 오래배 타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강물에 비친 건물들이 아름다웠다.
가로등 기둥에 붙여진 작품들...전에는 없었는데
바로 옆에 아양아트 겔러리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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