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가남지에 큰고니가 왔다기에
12월 13일에 가보았더니 큰고니는 못 보고 물오리는 많이 보았다.
가남지 가는 길목의 밭에
플레카드가 담장으로 변신
가남지 몰오리떼
점새늪 가는 길에 추수한 후 볏짚은 그대로 두었다.
볏짚을 사료로 사용하기 위해 둘둘 뭉쳐놓았다.
점새늪의 자판기에서 커피 한잔을 뽑아 마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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