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1일 일
애비 외사촌인 창혁이가 군입대를 한다고 점심을 같이 하자기에 단희를 데리고 갔다.
11월 22일 월 아침
일어나자마자 헝클어진 머리카락임에도 불구 김-치하는 단희
일어나자마자 헝클어진 머리카락임에도 불구 김-치하는 단희
11월 24일 수 저녁
할머니 앞치마를 입고 다니더니 할아버지 트레인복을 입고 나왔다.
할머니 앞치마를 입고 다니더니 할아버지 트레인복을 입고 나왔다.
11월 26일 금
할머니 베개를 깔고 앉아 텔레비젼 어린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단희
할머니 베개를 깔고 앉아 텔레비젼 어린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단희
11월 28일 일 8시 30분
단희가 우리집 생활을 마치고 서울(충주)로 떠나던 날 아침 현관에서
단희가 우리집 생활을 마치고 서울(충주)로 떠나던 날 아침 현관에서
추석연휴때 서울을 데리고 가서 촬영하여 보낸 것이다. (12월 1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