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1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산진 찍어달라고 김치한다.
10월 22일 아침 달걀을 가지고 와서 할배 이불위에 앉아서 까고 있다.
사진을 찍었더니 '한 번 보자' 하면서 까던 달걀을 두고 카메라에 있는 사진을 보았다.
사진을 찍었더니 '한 번 보자' 하면서 까던 달걀을 두고 카메라에 있는 사진을 보았다.
다 까서는 할배 이불위에 벌렁 들어누워서 먹고 있다.
다 먹고는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여서 찍었다.
10월 25일 월
아무 소리가 없어 할배방에서 나가보니
식탁에 있는 고구마를 있는대로 다 까놓았다.
아무 소리가 없어 할배방에서 나가보니
식탁에 있는 고구마를 있는대로 다 까놓았다.
10월 26일 수
그림책을 보면서 엄마는 단희를 업고 단희는 토끼를 업고 하였더니 물고기 인형을 가지고 와서 업혀달라고 한다.
물고기 인형을 업고 돌아서 있는 모습
그림책을 보면서 엄마는 단희를 업고 단희는 토끼를 업고 하였더니 물고기 인형을 가지고 와서 업혀달라고 한다.
물고기 인형을 업고 돌아서 있는 모습
이렇게 업고 있다.
그림책의 마지막 장면이 잠을 자는 장면인데 단희는 잠도 잘 잡니다. 하니 이렇게 이불위에 인형을 베고 누워서 포즈를 취한다.
10월 26일 오후 날씨가 매우 춥고 바람이 많이 부는데 바깥에 나가자고 하여 수레에 겨울 차비를 하여 나갔다.
1층 현관 앞에서 추위에 대한 완전 준비
1층 현관 앞에서 추위에 대한 완전 준비
거리에 나갔다.
덮어 씌워놓으니 갑갑한지 밖으로 나왔다.
곁에 있는 전화부스 안에 들어가서 논다.
10월 27일 수
떡국 썬 것 튀긴 것을 먹는 단희
떡국 썬 것 튀긴 것을 먹는 단희
먹으면서도 김치한다.
10월 27일 수 오후
말 위에서 자는 것을 내려서 재웠다.
말 위에서 자는 것을 내려서 재웠다.
10월 29일 금
거실에 있던 장난감 탈 것을 단희가 할배방으로 옮겨놓았다.
거실에 있던 장난감 탈 것을 단희가 할배방으로 옮겨놓았다.
10월 29일 금
저녁에 목욕을 하고 새옷을 입고 좋아하는 단희
저녁에 목욕을 하고 새옷을 입고 좋아하는 단희
장난감 수레의 앞문을 들어내고 의자를 만들어 앉아있는 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