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선혜가 통역관 자격으로 중국을...

吳鵲橋 2016. 3. 9. 11:29



내 딸 선혜가 통역사 자격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을 다녀왔다.


2010년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안성시청이 주관하는 경제인 중국 방문시 통역사로 다녀왔다.
3일에 120만원 받았는데 가는 데 준비하고 통역사로는 처음으로 중국 갔다온다고 지인들께 선물 산다고 돈은 다 썼지만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 다행이다. 내 딸이 남의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어릴 때는 좋아하였는데 크면서 위축되어있었는데 이제 자신감을 얻었다니 앞으로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안보  (0) 2016.03.09
덕주사  (0) 2016.03.09
멸치 쓸개도 쓸개다.  (0) 2016.03.09
거제도 다녀오다.  (0) 2016.03.09
팔공산 문화체험  (0) 201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