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강동복지관에서 서예공부를 마치고 오후 안심복지관에서 강의할 시간이 남아서
점심을 먹고 바둑실 휴게실에 가서 컴으로 뉴-스 조금 보고 옆을 돌아보니
욕먹을 짓을 하고 있었다.
뉴스를 보고있는 휴게소에서 앞사람의 의자위에 다리를 이렇게 걸치고 있으니 사람들이 지나가지도 못하고
공중도덕을 이렇게 안 지키니 욕먹을수 밖에...
참 보기가 땃했다.
'오작교의 행보 > 내가 한일 할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경상감영(중앙공원)에 가보았다. (0) | 2023.03.08 |
---|---|
군자란 꽃대 올라오다 (0) | 2023.03.03 |
어느 서예학원 (0) | 2023.02.23 |
안사 11회 하나산악회 참석 (0) | 2023.02.22 |
거실 장판 사다. (0) | 2023.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