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우수가 지났지만 날씨는 아긱 쌀쌀하다
뭥행을 하지 못하고 가가운 달성공원을 오랜만에 둘러보고 점심은 공원앞에 있는 곰탕과 막걸리 한잔으로 목을 축였다.
달성공원 올라가는 친구들
일제강점기에 심었다는 향나무 두 그루는 10년전부터 없앤다고 하더니 아직도 그자리에 있었다.
무슨 새인지 나무가지에 많이 앉아있었다.
경상감영의 것을 이곳으로 옮겼다고 하는 관풍류
이상화 시비
코끼리
원숭이
순종황제의 상
바로 달성공원 입구에 있다.
고 이병철씨가 처음으로 열었다는 상성상회 모형으로 남아있다.
단체사진 입구에서
보아서 맨압줄 앉은 자세 왼쪽에서 두번째가 본인
순종 동상 달성공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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