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의 행보/내가 한일 할일

안사 11회 하나산악회 참석

吳鵲橋 2023. 2. 22. 08:20

입춘 우수가 지났지만 날씨는 아긱 쌀쌀하다

뭥행을 하지 못하고 가가운 달성공원을 오랜만에 둘러보고 점심은 공원앞에 있는 곰탕과 막걸리 한잔으로 목을 축였다.

 

달성공원 올라가는 친구들

 

일제강점기에 심었다는 향나무 두 그루는 10년전부터 없앤다고 하더니 아직도 그자리에 있었다.

무슨 새인지 나무가지에 많이 앉아있었다.

경상감영의 것을 이곳으로 옮겼다고 하는 관풍류

이상화 시비

 

코끼리

원숭이

 

순종황제의 상 

바로 달성공원 입구에 있다.

 

고 이병철씨가 처음으로 열었다는 상성상회 모형으로 남아있다.

단체사진 입구에서

보아서 맨압줄 앉은 자세 왼쪽에서 두번째가 본인

 

순종 동상 달성공원 입구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