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1월 2일)에는 낮에 1시간 30분
저녁에 1시간 30분 합하여 세 시간을 탔으나
연속으로 120분을 타기는 오늘(1월 8일)이 처음이다.
서울 손주들이 와서 교회를 11시 30분에 보고 오니 이미 1시가 넘었다.
점심을 2시쯤 먹고 조금 쉬다가 오후 3시반쯤 텔레비젼을 켜니 티비조선에서 하는 미스터트롯2가 재방송되었다.
자전거를 타면서 끝날때까지 보았더니 5시반에야 끝이 났다.
연속으로 2시간을 타기는 처음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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