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부터 금년 7월까지 57Kg대에 있었다.
지난 7월에는 57kg마져 깨지고 56,9Kg까지 내려갔다가
지난달에 58.1kg이 되었다가
오늘 58.9Kg이 되었다.
남들은 몸무게를 줄이려고 노력을 하는데
나는 늘이려고 노력한지가 1년이 지나서야 성과를 보는 것 같다.
이대로 간다면 금년말에는 60Kg이 될 듯하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나.
걱정은 또 얼마를 하였나.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췌장에 이상이 있다가 해서 지난 5월에는 CT까지 촬영을 하지 않았나...
아무 이상 없었음
한의사에게 가서 약까지 지어 먹지 않았나...
그래도 소용 없었따.
결국 밥을 많이 먹어서 체중이 늘어난 것 같다.
그 때부터 식사를 평소보다 많이 하였다.
금년말까지 계속 많이 먹어서 60KG을 만들 것이다.
60Kg이 넘으면 식사도 줄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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