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네 2023년 1월 6일
집사람의 심부름으로 오전에는 향아축산에 가서 돼지고기 300그램 소고기 600그램을 사왔는데
왕복 1시간 이상 걸렸다.
오후에도 역시 딥사람의 심부름으로 반월당 현대백화점 앞 부엌과 다락에 가서 유과 두 봉지를 사왔다.
동대구역까지 걸어가고 왔으니 1시간 20여분 걸렸다.
평소에는 30분에서 1시간정도 걷는데
오늘은 2시간 30여분정도 걸었는데도 별 피로감을 느끼지 못하였으니 체력은 향상된 것 아니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몸무게가 63킬로그램까지 나갈때는 동대구역까지만 가도 숨이 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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