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30일자로 다음 블로그가 페쇄되면서 옮겨는 놓았는데
다시 들어가서 글을 쓸 줄 몰랐었다.
그래서 10월에 카페를 하나 만들어서 글을 쓰다가
2022년 12월 31일 사위 정서방이 방법을 가르쳐주어서 이렇게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내방에서 내다본 2023년 1월 1일 아침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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