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 안사 11회 하기 연수회를
김태근 한방요리집에서 하였다.
몇 번 여기서 했기에 찾을 굿 같았는데 길치라서 못 찾고
물어서 찾아갔다.
유명한 식당이라서인지 주위의 약국에 들려서 물었더니 가르쳐주었다.
말이 연수이지 그냥 밥 먹고 술 마시고 담소를 나누는 것이다.
이제 모인 돈이 제법 되어서 회비도 받지 않는다.
권오정이란 친구가 아카디온을 가져와서 몇 곡을 연주하였다.
검은 모자 뒷 모습이 본인(종업원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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