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0일 수성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돌아오는 길(동구시장 뒷편)에 보니
장애인의 길을 가로 막고 점포를 벌려놓았다.
나 만을 생각하지말고 다른 사름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
수성도서관에도 없던 것들이 꾀 생겼다.
전에는 못 보았던가...
책 소독하는 곳이 보였다.
전에는 없었던 것 같던데...
사진 촬영하는 곳도 마련해 두었다.
보기는 보았어도 그냥 보기 좋으라고 해 놓았든 줄 알았는데
글씨를 보니 사진 촬영을 하란다.
그래서 나도 찰깍
이것은 전에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
자동 반납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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