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월 22일)
강의 할 날인데 코로나가 너무 심하여 2주막(3월 말일까지) 휴강을 하였다.
산채을 안심 연꽃단지에 가 보았다.
가남지로 가는 길목에 핀 복숭아 꽃
가남지엔 그 많던 새들이 어디로 가고 겨우 몇 마리만 있었다.
전망대에 올라 가 보니 두 분이 햇나물을 뜯어와서 정리하고 있었다.
전망대 위에서
바로 이 3층 전망대이다.
마침 대구선에는 열차가 지나가고 있었다.
연을 캔 흔적
이 정자에 앉아서도 한 참을 쉬었다.
집에 오다가 우리집 앞의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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