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발 대구 청년 니트족(구직 단념자) 폭증...작년 상반기에만 19122명. 2019년 전체의 2배수준 급증. 방치땐 은둔형 외톨이 우려...
구직. 사회활동 스톱. 청년시대. 취업의지부터 스타트...
검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무죄 불복 대법원 상고...
다급해진 여 재보선(서울 종로. 경기안성, 충북청주상당) 무공천 꺼냈다...송영길 국민 분노에 반성 미흡 이재명 지지율 정체 타개 위해. 성 앞두고 인적 쇄신 카드 내놔. 이재명 국민을 위한 결단에 감사. 윤석열 국민이 진정성 판단할 것...오미크론 1만명 넘었다...오미크론 걷잡을 수 없이 확산 오늘 15000명 안팎 예상...당국 내달 3만명 넘을 수도...
설에 오지마라 우리도 안갈란다. 현수막...귀성 감염 막기 안간힘...
재택 치료자 격리 오늘부터 10일에서 7일로...
북 이번엔 순항미사일 2발 쏴...종류 바꿔가며 올들어 다섯번째 도발...
중국 일자리 반토막에 대졸 백수 2000만명 최악 취업난...
결국 하루 확진 1만명 시대...오미크론 국내 상륙 56일만에. 어제밤 9시 9218명 최다 확진. 정부 내달 하루 3만명 넘을수도...
여당 쇄신 없인 진다...586 용퇴돈 공론화...이재명 지지율 박스권 탈출 총력...이측근 7인회 백의종군 이어 송영길 총선 불출마 호응 나서. 윤석열 진정성에 의문 든다...
화이지 부스터샷 효과 . 오미크론에 적어도 4개월 지속...
정부 , 동네의원서 진단부터 재택치료까지 담당 추진...재택치료 대상자 이미 30000명 넘어. 선졀진료소 클리닉 체계로는 한계. 참여의원서 확진 나와도 폐쇄 안해. 의료계 부담 크게 늘어난다 반발...
교육부 김건희 교수 지원때 강사 경력을 부교수로 기재...
2년 집콕. 서울 초등생 코로나 비만 늘었다...
4% 성장했는데 연금은 왜 2.5%만 인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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