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2차접종을 5월 6일 맞아서
11월 6일이 6개월 되는 날인데 3일 당겨서 11월 3일 9시에 부스터샷을 맞았다.
부스터샷을 구성모 내과에서 맞았는데 맞으면서 의사가 폐렴 무로 접종 해당자이니 1주일후에 맞으러 오란다.
전에 맞았다고 하니 65세 이전에 맞은 사람은 한번 더 맞아야 한다는 정보를 얻게 되었다.
구성모 내과에 오기를 잘 하였다.
지금까지 21세기 병원을 두 달에 한번씩 갔어도 그런 말을 들어보지 못하였는데...
맞고 15분쯤 병원에서 접종후 주이사항을 읽고 나왔느데
아무런 증상이 없다.
그저 주사바늘 들어갈 때 따금하더니 그 이후 아직까지는 아무렇지도 않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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