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이렇게 천대를 받았는지...
몇년 전까지만 하여도 은행이 길에 떨어지면 서로 주어가려고 하였고
심지 몰래 따서 가기도 하였고 시에서는 입찰을 보아 팔기도 하던
은행이 언제부터인가 길바닥에 떨어져서 사람들이 밝고 다녀서
터저서 냄새가 나고 신에 묻릉까봐 피해 다니게 되었다.
가로수로 좋다고 열매를 이용하기도 하고 그래서 심은 은행나무를
이제는 다른 나무로 바꾸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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